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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kim
Berry Cat from Berryland, 1105(W) x 1372mm(H), acrylic paint on wood and canvas panel, 2023
A spaceship from BERRYLAND, BERRYCAT is on her way to a ballroom in Brooklyn, New York. Regardless of any prejudice, regardless of gender, race, or gender identity, show off their unique looks and praises them for their hard work and beauty. When I watched the drama with a scene inspired by the Netflix 'POSE', the characters were like my real friends. They are happy with inconsistent gender identities and 'Stinky' looks although it is not welcome in Korea. They prepare costumes for the day and live their lives on a boring daily life. Those scenes where they dress in such carefully selected clothes and show off their identity to the ballroom as much as they please! There, their identity is recognized, and that ballroom is their pride and life. BERRYCAT also expresses herself through fashion in life and art. In the real world, many people say something. But there, they compliment BERRYCAT's outfit and love it and feel happy. Lovely and sweet BERRYCAT! Although she likes people, she's afraid to go next to anyone because she's a cat, she's looking affectionately at fashion people somewhere nearby. Today's outfit is the new outfit, which was specially made in the shape of a cat for BERRYCAT. How good would it be to win first place at today's Brooklyn ballroom? I'm so excited. Cats on each side shoulder give me more confidence. To prevent muscle loss, BERRYCAT must eat chicken, duck, and eggs. The basis of fashion is health and core strength. Until the day when many people living earth fall in love with BERRYCAT's unique and sweet charm, She is steadily unfolding her own fashion world.
베리랜드에서 우주선 타고 온 베리냥이는 뉴욕 브루클린의 어느 무도회장에 초대받아서 가는길이다. 그곳은 남녀노소, 인종, 성정체성 등 어떤 편견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든 마음껏 개성있는 룩을 뽐내며 그 자체의 노력과 아름다움으로 칭찬해준다. 넷플릭스 미드 '포즈'에서 영감받은 장면으로 그 드라마를 볼때면 등장인물들이 마치 베리 자신같은 친구들 같았다. 한국의 현실세계에선 기준에 안맞는 성 정체성 그리고 '눈살찌뿌려질법한' 룩들을 입고 그들은 행복해한다. 그들은 지루한 평소 일상에 그 날을 위한 의상을 준비하고 삶을 살아간다. 그렇게 엄선한 옷을 입고 무도회장에 가서 맘껏뽐내는 그 장면들! 거기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인정받고 그 무도회장이 자신의 자존감이고 곧 인생이다. 베리도 자기 자신을 패션으로 드러내며 표현하는것이 삶이고 예술이다. 현실세상에선 많은 이들이 뭐라고 한다. 하지만 그 곳에서는 베리냥이 입은 룩을 칭찬해주고 너무 좋아해주고 행복해한다. 러블리하고 스윗한 베리냥이!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고양이라서 누구 옆에 가는걸 두려워하지만 근처 어딘가에서 패션피플을 관찰하며 애정어리게 쳐다보고있다. 오늘 입은 의상은 구* 신상의상으로 특별히 베리냥을 위해 고양이 모양으로 구*에서 제작해줬다. 오늘의 브루클린 무도회장에서 1위하면 얼마나 좋을까? 두근두근거린다. 양옆에 얹은 고양이 뽕은 더할나위없이 자신감 솟게해준다. 베리냥이는 근손실 예방을 위해 닭고기, 오리, 계란 섭취는 필수이다. 패션의 근본은 건강, 코어힘이기 때문이다. 많은 지구인들이 베리냥의 독특하고 스윗한 매력에 빠지는 그날까지 베리냥이는 누가뭐래도 꿋꿋하게 자신만의 패션세계를 펼치고 있다.
Berry Cat from Berryland
Berry Cat from Berryland, 1105(W) x 1372mm(H), acrylic paint on wood and canvas panel, 2023
A spaceship from BERRYLAND, BERRYCAT is on her way to a ballroom in Brooklyn, New York. Regardless of any prejudice, regardless of gender, race, or gender identity, show off their unique looks and praises them for their hard work and beauty. When I watched the drama with a scene inspired by the Netflix 'POSE', the characters were like my real friends. They are happy with inconsistent gender identities and 'Stinky' looks although it is not welcome in Korea. They prepare costumes for the day and live their lives on a boring daily life. Those scenes where they dress in such carefully selected clothes and show off their identity to the ballroom as much as they please! There, their identity is recognized, and that ballroom is their pride and life. BERRYCAT also expresses herself through fashion in life and art. In the real world, many people say something. But there, they compliment BERRYCAT's outfit and love it and feel happy. Lovely and sweet BERRYCAT! Although she likes people, she's afraid to go next to anyone because she's a cat, she's looking affectionately at fashion people somewhere nearby. Today's outfit is the new outfit, which was specially made in the shape of a cat for BERRYCAT. How good would it be to win first place at today's Brooklyn ballroom? I'm so excited. Cats on each side shoulder give me more confidence. To prevent muscle loss, BERRYCAT must eat chicken, duck, and eggs. The basis of fashion is health and core strength. Until the day when many people living earth fall in love with BERRYCAT's unique and sweet charm, She is steadily unfolding her own fashion world.
베리랜드에서 우주선 타고 온 베리냥이는 뉴욕 브루클린의 어느 무도회장에 초대받아서 가는길이다. 그곳은 남녀노소, 인종, 성정체성 등 어떤 편견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든 마음껏 개성있는 룩을 뽐내며 그 자체의 노력과 아름다움으로 칭찬해준다. 넷플릭스 미드 '포즈'에서 영감받은 장면으로 그 드라마를 볼때면 등장인물들이 마치 베리 자신같은 친구들 같았다. 한국의 현실세계에선 기준에 안맞는 성 정체성 그리고 '눈살찌뿌려질법한' 룩들을 입고 그들은 행복해한다. 그들은 지루한 평소 일상에 그 날을 위한 의상을 준비하고 삶을 살아간다. 그렇게 엄선한 옷을 입고 무도회장에 가서 맘껏뽐내는 그 장면들! 거기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인정받고 그 무도회장이 자신의 자존감이고 곧 인생이다. 베리도 자기 자신을 패션으로 드러내며 표현하는것이 삶이고 예술이다. 현실세상에선 많은 이들이 뭐라고 한다. 하지만 그 곳에서는 베리냥이 입은 룩을 칭찬해주고 너무 좋아해주고 행복해한다. 러블리하고 스윗한 베리냥이!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고양이라서 누구 옆에 가는걸 두려워하지만 근처 어딘가에서 패션피플을 관찰하며 애정어리게 쳐다보고있다. 오늘 입은 의상은 구* 신상의상으로 특별히 베리냥을 위해 고양이 모양으로 구*에서 제작해줬다. 오늘의 브루클린 무도회장에서 1위하면 얼마나 좋을까? 두근두근거린다. 양옆에 얹은 고양이 뽕은 더할나위없이 자신감 솟게해준다. 베리냥이는 근손실 예방을 위해 닭고기, 오리, 계란 섭취는 필수이다. 패션의 근본은 건강, 코어힘이기 때문이다. 많은 지구인들이 베리냥의 독특하고 스윗한 매력에 빠지는 그날까지 베리냥이는 누가뭐래도 꿋꿋하게 자신만의 패션세계를 펼치고 있다.